’정체 불명 우편물’ 신고 오늘까지 전국에서 1,904건 <br /> <br />경기 604건 최다…서울 472건, 경북 89건, 충남 87건 등 <br /> <br />경찰 "간이 검사 결과 위험물질 검출된 사례 없어" <br /> <br />경찰 "테러 가능성 작다고 판단…대테러 대응체계 가동" <br /> <br />우정사업본부 "정체 불명 우편물 발견하면 개봉 말고 신고" <br /> <br />우정사업본부 "이중 포장·미주문 우편물 일단 의심" <br /> <br />◇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우철희 (woo7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72310214856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